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문정희, 김남길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문정희, 김남길이 출연해 '세계의 금기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문정희는 "외국에 온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열지 말아야할 것을 자꾸 궁금해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고 안건을 제시했다.
파키스탄 자히드는 "윙크를 하면 같이 자자는 뜻"이라고 말하고, 프랑스 오헬리엉은 "한국 사람들이 자주 ok, ok, ok라고 하는데 '알았으니까 닥쳐'란 뜻"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각국의 역사 속 금기사항과 열리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들에 대해 파헤친다.
또 가족 간 '돈' 이야기에 대해 '해도 된다'와 '해서는 안 된다'로 나뉘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독일에서 금기시 된 질문인 '금전' 문제를 둘러싼 멤버들의 불꽃 튀는 토론이 공개된다.
김남길은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징크스를 공개하며 침까지 흘려 과연 어떤 금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지구상의 반찬타임-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쿠바의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과 함께 그를 둘러싼 상반된 평가에 대해 토론한다.
피델 카스트로가 전설적인 지도자라는 평과 야만적인 독재자라는 평에 대해 기욤은 "제일 좋은 독재자도 나쁜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왕심린은 "독재자인지 아닌지 우리가 말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JTBC '비정상회담'은 12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