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윤아가 '정희'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김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DJ 김신영이 김윤아 노래가 무섭다고 하지 않았나. 오늘 드디어 김윤아를 만났다"란 글을 올렸다.
이에 김윤아는 "내 노래가 정말 무섭다고 느끼나"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약간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특히 '17171771'은 왠지 모르게 오싹한 게 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김윤아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 '17171771'은 내가 들어도 무섭다. 가증스러워서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윤아는 "내 노래 중에 '새' '마왕'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두 곡 다 몽환적이라서 그런 것 아니겠느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