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국민들의 착한 먹거리를 위해 발로 뛰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배달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먹거리 X파일’은 2016년 10월5일부터 총 13일간 ‘먹거리 X파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사연의 주인공들을 만난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공개접수한 뒤 1차 선발된 10여명의 대상자를 직접 만나 ‘누구에게, 언제, 어떤 종류의 착한 음식을, 왜 배달하고 싶은지’ 물었다. 제작진은 신중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람들에게 직접 따뜻한 착한 음식을 배달한다.
이날 ‘먹거리 X파일’에서 만날 사연의 주인공은 홀로 투병 중인 엄마를 걱정하는 딸이다.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간 딸은 한국에 홀로 남은 엄마가 걱정이다. 오랜 시간 신장투석을 해온 엄마는 최근 마음까지 약해져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사연을 접한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엄마가 병원을 가기 전 외식을 하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다른 주인공은 3년간 동고동락한 여고 학급 친구이다.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날, 학교 홍보 촬영을 가장해 착한 음식을 배달하기로 한 제작진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게스트와 특별선물까지 준비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또 홀로 3남매를 키운 어머니를 위한 음식도 선보인다. 드넓은 사과밭을 홀로 일구며 삼남매를 키워낸 엄마는 자식들이 모두 결혼해 떠난 뒤 홀로 사과밭에 남았다. 늘 엄마가 걸리는 삼남매의 사연을 접한 제작진은 착한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경북 안동의 사과밭으로 미모의 여인을 파견했다.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진행된 ‘먹거리 X파일’ 이벤트는 착한 음식 배달을 위해 착한 식당 사장, MC 김진 기자, 스페셜 게스트까지 나서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