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전화지시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방송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서면보고만 받고 3번의 전화지시를 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국가안보실장에 전화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라. 여객선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누락인원이 없도록 해라. 가장 중요한 건 인원파악"이라고 지시를 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국가안보실장에 추가로 "샅샅이 뒤져서 철저히 구조해라"라고 지시를 내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전화지시는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원구조에 최선을 다해라"란 해양경찰청장에 한 지시였다.
한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