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테스가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신규투자와 수주 확대 등으로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일 "테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57억, 95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10.7%, 3.6% 증가할 것"이라며 "성과급을 포함한 비용 증가에도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위원은 "반도체기업들의 3D 낸드(NAND) 투자가 올해와 내년 대폭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디램(DRAM)업체들의 미세공정 전환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테스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와 내년까지 테스 실적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 수주로 사상 최대행진을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테스가 코스피 조정 속 지난 1개월 주가가 6.0% 하락했지만 4분기와 내년 실적 등에 주목해 중장기관점에서 매수를 권고했다. 목표가는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