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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사기획 창' 헌정사상 첫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특검' 수사대상 15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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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헌정사상 첫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특검'의 수사대상 15가지는?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시사기획 창’은 29일 밤 10시 ‘대통령과 특검’ 편을 방송한다.

이날 ‘시사기획 창’에서는 헌정 사상 첫 피의자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과 1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되는 ‘최순실 특검’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현직 대통령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에 피의자로 입건됐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특검 수사까지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아직 검찰의 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다음 달 출범하는 최순실 특검은 특검 사상 12번째. 100명 넘는 인력이 투입되는 이른바 '슈퍼 특검'은 수사 대상도 광범하다. 청와대 문건 유출부터 대기업 모금 의혹까지, 15가지 항목 외에도 새롭게 인지한 사건도 수사할 수 있다.

검찰 수사의 칼끝이 대통령으로 향하면서 제 3자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온갖 헌정 파괴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온 국민의 눈이 특검에 쏠리고 있다.

‘시사기획 창’에서는 헌정 사상 첫 피의자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과 1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되는 ‘최순실 특검’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사진='시사기획 창' 캡처>

이재용 부회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그룹, 삼성의 최고의 경영진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삼성은 미르와 K 스포츠 재단에 204억, 독일의 최순실 회사에 직접 35억원을 지원했다.

돈을 보내기 전에 성사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성사에는 대주주인 국민연금의 찬성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사기획 창’에서는 이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석연치 않은 절차들을 추적했다. 이와 함께 특검이 수사 대상으로 규정한 최순실 사태 15가지 분야의 의혹들을 정밀하게 짚어본다.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 입학에는 누가 개입했나?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특혜 입학에 연루된 이화여대 교수들은 요즘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정유라의 과제를 대신 내준 교수는 지난해와 올해, 3건의 정부 연구 과제를 따냈다. 부정입학에 핵심 역할을 한 또 다른 교수는 6건의 연구 과제를 따냈다. 이밖에도 이화여대는 올해 교육부의 재정지원 사업 9개 가운데 8개를 휩쓸어 185억원을 지원받았다.

정유라가 부정 입학한 뒤에도 학사 관리를 돕기 위해 학교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육부가 감사에서 밝혀내지 못한 또 다른 배후가 없는 지 의혹도 커지고 있다.

◆뿌리 깊은 정경유착, 아직도?
국회에서 열릴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는 9명의 대기업 총수가 증인석에 서게 된다. 최순실 게이트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는 정경유착의 민낯을 보여준다.

정경유착이 불거질 때마다 대기업들은 이른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 왔다. 정치 보복을 당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도 정경유착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을 취해왔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시사기획 창’ 측은 전망했다.

주말마다 전국 각지의 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밝혀 들고 있는 가운데, 권력이 헌법과 법률의 틀을 벗어나 사유화되고 국가의 정치적 리더십은 실종되고 있다.

지성의 최후 보루인 대학조차 최순실의 전횡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고 국회의 국정조사도 시작될 예정이다.

‘시사기획 창’에서는 민주주의가 힘을 잃고 국정공백이 현실화된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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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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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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