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유니퀘스트는 자회사인 드림텍과 피엘케이테크놀로지의 성잠 잠재력에 주목할 때이다.
28일 손세훈 NH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유니퀘스트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관측했다.
손 팀장에 따르면, 유니퀘스트는 드림텍 지분 43.48%를 보유하고 있다. 드림텍은 스마트폰용 인쇄회로기판 조립품(Printed Board Assembly·PBA)와 차량용 발광다이오드(LED) 모듈을 제조하는 업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삼성페이 보급을 위해 중저가폰에도 지문인식모듈을 적용하고 있다. 드림텍이 지문인식모듈을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에따라 내년에 매출액 6800억원, 영업이익 4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니퀘스트는 피엘케이테크놀로지 지분 56.41%를 확보했다. 피엘케이테크놀로지는 자동차의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LDWS)를 개발해 현대차와 기아차에 공급한다.
자율 주행의 전제 조건이 차선인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술 잠재력이 크다.
그는 "국토교통부가 전세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에 LDWS 장치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