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달러 강세, 美 금리인상 우려, 중국의 ‘한류 금지령’ 소식 등과 같은 악재로 하락했디. 특히. 중소형주펀드는 코스닥지수 600 붕괴에 한주간 가장 부진한 성과를 냈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각각 0.47%, 5.59% 하락을 기록했다. 업종별 기준,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은행, 철강금속 등은 상승 마감했다. 그 동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트럼프 수혜주’로 높은 상승을 기록했던 의약품 업종의 경우 최근 美 정책 수정 견해에 큰 폭 하락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81억원, 18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47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78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66억원, 254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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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간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각각 0.47%, 5.59% 하락을 기록했다. 업종별 기준,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은행, 철강금속 등은 상승 마감했다. 그 동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트럼프 수혜주’로 높은 상승을 기록했던 의약품 업종의 경우 최근 美 정책 수정 견해에 큰 폭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11월 2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67% 하락했다. 중소형주 주도의 하락장이 연출된 가운데 K200인덱스펀드를 제외한 모든 주식 유형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3.60%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중소형주펀드는 연초이후 -15.76% 수익률로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이어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도 각각 0.91%, 0.12%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724개 중 663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880개로 나타났다. 한 주간 중소형주 주도의 약세 증시가 연출된 가운데, 시장과 반대로 투자하는 인버스펀드나 우량종목에 투자하는 펀드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KODEX코스닥150인버스'펀드가 4.55%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운데 최고성과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