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김경숙, 이시아에 "내 아들 살려내"…김진우, 중국 도피 시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신지훈이 죽음의 기로에 선다. 김진우는 비자금을 들고 중국으로 도피를 시도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46회에서는 위기의 순간을 맞는 동탁(신지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재(김진우)는 최 이사의 휴면계좌를 찾는다. 이에 김사장은 “그 사람 휴면계좌를 가지고 뭘 하시려고 그러냐”고 묻고, 윤재는 “최 이사님을 중국지사와 관련된 일에 배후로 만들려고 그런다”고 답한다.
이후 최 이사는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끌려간다.
주란(김경숙)은 동탁의 병실을 찾아온 단이(이시아)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얼굴을 들이 밀어? 갈기갈기 찢어놓지만 않는 걸로도 다행히 여겨”라고 호통을 친다.
하지만 동탁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혈압이 떨어지는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주치의는 가족들에게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주란은 단이의 멱살을 잡고 “내아들 살려내! 내아들 살려내라고!”라고 소치친다.
한편, 윤재는 김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설본부장이 위독하답니다. 비자금을 송금했으니까 빨리 중국으로 나갈 수 있게 준비해줘요”라고 부탁하며 부리나케 짐을 싼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