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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1월22일(화요일·음력 10월2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11월22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11월22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1월22일(화요일·음력 10월2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혼자이겠다. 陰-쓸쓸하겠다.
72년생 : 陽-활동 운이 있겠다. 陰-고집을 피우는 것도 괜찮겠다.
84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다음에 기회가 찾아오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73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 陽-외롭겠다. 陰-쓸쓸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새롭게 다가오겠다. 陰-사랑을 나누겠다.
62년생 : 陽-사람들이 많겠다. 陰-재물이 들어오겠다.
74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유리하겠다.
86년생 : 陽-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陰-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결정하는 것도 좋겠다.
63년생 : 陽-자유스러운 것이 좋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5년생 : 陽-장애가 있겠다. 陰-잃어버리겠다.
87년생 : 陽-도움을 받겠다. 陰-곤경에 빠지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재물이 나가겠다. 陰-큰 손해를 보겠다.
64년생 : 陽-없어지겠다. 陰-어렵겠다.
76년생 : 陽-되는 것이 없겠다. 陰-곤경에 빠지겠다.
88년생 : 陽-맡기는 것이 좋겠다. 陰-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조화롭게 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칭찬받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77년생 : 陽-초지일관해야 하겠다. 陰-밀고 가야겠다.
89년생 : 陽-원만하겠다. 陰-무리가 없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기다리고 있겠다. 陰-시간이 약이겠다.
66년생 : 陽-낭패스럽겠다. 陰-곤혹스럽겠다.
78년생 : 陽-이별하겠다. 陰-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90년생 : 陽-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만족스런 결과가 주어겠다.
67년생 : 陽-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 陰-큰 결과로 이어지겠다.
79년생 : 陽-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홀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어렵겠다. 陰-손해 보겠다.
68년생 : 陽-잘되겠다. 陰-시작하면 좋겠다.
80년생 : 陽-입방아에 오르겠다. 陰-순조롭지 않겠다.
92년생 : 陽-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실천이 중요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소득도 있겠다. 陰-성과가 좋게 나타나겠다.
69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믿었던 사람이 배신할 수 있겠다.
81년생 : 陽-꼬이겠다. 陰-기미가 없겠다.
93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오래된 이성이 찾아오겠다.
70년생 : 陽-순풍이겠다. 陰-거침없겠다.
82년생 : 陽-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행운이 따르겠다. 陰-이익이 발생하겠다.
71년생 : 陽-행동이 좋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83년생 : 陽-돈이 생길 수 있겠다. 陰-돈이 생기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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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 2명 모두 실형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전후인 지난 1월 18∼19일,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95명 중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재판장 김진성)은 14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와 소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소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발생 4개월여 만에 나온 첫 선고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년, 소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 1월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선고는 김 씨부터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특수건조물 침입, 공용 물건 손상, 특수 공무집행 방해"라며 "피고인이 증거에 관해서 자백하고 있고 보관 증거가 있어서 유죄로 인정된다"고 했다. 이어 "이 사건은 다중위력을 보인 범행이고, 범행 대상은 법원"이라며 "피고인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연관되었고, 당시 발생한 전체 범행의 결과는 참혹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사법부의 영장 발부 여부를 정치적 음모로 해석 규정하고, 그에 대한 즉각적인 응징, 보복을 이뤄야 한다는 집념과 집착이 이뤄낸 범행"이라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이 사건은 공동 범행이 아니라 단독 범행이기 때문에 피고인의 행위에 대해서만 평가한다"면서도 "다중의 위력을 보였다는 부분은 범죄사실에 포함되므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벽돌 등을 던져, 법원 건물 외벽 타일을 깨뜨렸고, 법원 경내로 들어가 침입했다"며 "법원 내부 진입을 막고 있던 경찰관들을 몸으로 밀어 폭행했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 태도를 보이고,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초범인 점, 그밖에 양형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소 씨의 선고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고 보관 증거 있어 유죄"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법원 경내로 들어간 다음 당직실 유리창을 통해 건물 1층 로비까지 들어가 침입했다"며 "화분 물받이로 창고 플라스틱 문을 긁히게 하고, 부서진 타일 조각을 던져 법원 건물 외벽 타일을 손괴했다"고 말했다. 다만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으로 보이고, 우발적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초범인 점, 그밖에 양형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징역 1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고에 앞서 재판부는 "어제 딸에게 산책하며 '아빠가 어려운 사건을 선고한다'고 했더니 '이재명 사건이냐, 윤석열 사건이냐?'고 묻더라"며 "더 어려운 사건이 있겠구나 싶었지만, 결단과 선고 순간에는 어렵고 쉬운 사건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판결문을 머릿속으로 썼다가 지웠다 수없이 반복했다. 오늘 선고를 할지 말지도 많이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선고가 정답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결정과 결단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 선고가 피고인의 남은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남은 생은 피고인 본인답게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사건과 같은 날 있던 전체 사건을 포함해 법원, 경찰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날 직접 피해를 본 법원, 경찰 구성원분들과 지금도 피해를 수습할 관계자분들 노고에 감사하다. 기자들을 포함해 지금도 피해를 수습하는 과정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께서 사법부뿐 아니라 경찰, 검찰, 법원 전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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