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인정(강별)이 언니 주은혜(김소혜) 방해공작으로 경연에서 탈락될 위기에 처했다.
16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 주인정은 KR그룹 신메뉴 개발 2차 경연에 참가했다.
동생 주인정의 KR그룹 입사를 원치 않는 주은혜는 몰래 주은혜 주스 재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이어 주은혜는 구현준(박정욱), 강윤호(권현상)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에 "식재료에 문제가 생긴 참가자가 있습니다. 4번 주인정 입니다. KR 그룹 경연에 식재료 문제가 생긴 참가자를 참가시킬 수는 없습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구현준은 "KR그룹의 훌륭한 인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들에 양해를 구하고 주인정 씨 차례를 마지막으로 하죠"라며 주인정을 배려했다.
구현준은 인정에 "주인정 씨 차례 마지막으로 조치 해놨어요. 지금이라도 천천히 준비하세요"란 문자를 보냈고 주인정은 무지개 주스 레시피와 다른 주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정이 칼질을 하다가 손가락이 다친 걸 본 윤호는 "그 손 줘봐. 한 번 보게"라며 인정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인정은 "이거 놔! 방해 좀 하지마"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주인정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주인정은 연신 기침을 하던 심사위원에 감기 기운에 좋은 주스를, 고혈압이 의심되는 심사위원에 건강 주스를 만들어줬다.
특히 구현준 사장에는 피곤과 스트레스에 좋은 주스를 줬다.
주인정은 강윤호에 "그건 마음을 안정시키는 주스입니다"라고 설명해 윤호를 혼란스럽게 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