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이 박나래와 함께 티팬티에 얽힌 씁쓸한 추억을 떠올렸다.
장도연과 박나래는 11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살림살이가 빼곡한 새 집을 정리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장도연과 박나래는 치워도 끝이 없는 살림살이들을 분류했다. 버릴 것과 남길 것을 냉정하게 구분하던 두 사람은 수많은 살림 중에서 티팬티를 발견했다.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은 티팬티를 집어들고 "옛날에 티팬티를 입을 줄 몰랐다"며 "뒤집어서 입었다가 낭패를 봤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옆에서 듣던 박나래는 "원래 속옷이 뒤가 넓다. 그래서 티팬티 입을 때 부쩍 헷갈리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장도연과 박나래는 할로윈데이 파티에나 어울릴 검은색 퍼 조끼와 이상민이 아낄 듯한 의상들을 득템(?)해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