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뉴스룸'이 11일 불거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문자 해프닝을 조명했다.
11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은 이날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주고받은 이른바 '충성충성 문자' 소동을 들여다봤다.
JTBC '뉴스룸' 비하인드에서는 이정현 대표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박지원 위원장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를 분석했다. 이 문자에서 이정현 대표는 박지원 위원장이 자신을 비서라고 표현한 데 대해 서운함해하며 '충성충성충성 장관님 사랑합니다 충성'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박지원 위원장은 '나에게 충성 말고 대통령 잘 모셔'라고 답했다.
JTBC '뉴스룸'은 "일부 매체에서 이정현 대표의 휴대폰 번호를 그대로 내보냈다"며 "최순실 정국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폭발했다. 이정현 위원의 전화에 문자가 폭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JTBC '뉴스룸'은 "이정현 대표가 결국 휴대폰 번호를 바꾸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