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이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음원 유통사에서도 서비스하지 않는 무료 음원을 가져다가 서비스한 ‘몽키3뮤직’이란 곳입니다. 엄연한 권리 침해입니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이승환은 “이런 시국에도 본인들의 이윤 창출을 위해 도둑질을 하다니요.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군요. 회원 가입 유도인 거죠) 혼이 비정상이네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음원 당장 내리고 오늘 중으로 해당 사이트의 메인에 공식 사과문을 올려 주십시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승환은 이와 함께 이승환‧이효리‧전인권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이 유통된 ‘몽키3 뮤직’의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특히 화면에는 ‘1분 미리듣기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이 재생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11일 이승환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국민 위로곡인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을 무료로 배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