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 경쟁업체인 베루스(Verus U.S.A LLC)와의 법정 분쟁을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자사 스마트폰 케이스인 '슬림아머CS'와 유사함을 근거로 베루스의 '담다 슬라이드'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가처분 소송을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지법에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이달 10일 베루스가 판매 중지에 합의하면서 해결됐다. 이번 합의로 담다 슬라이드 제품군은 15일부터 미국 내 아마존을 포함한 오픈 채널, 에이전트, 총판 등 모든 채널에서 판매 중단된다.
판매 중단 적용 대상 기종은 아이폰 6/6s, 아이폰 6/6s 플러스, 삼성 갤럭시 노트 4, 삼성 갤럭시 노트5, 삼성 갤럭시 S6/S6 Edge, 삼성 갤럭시 S7/S7 Edge 등 총 11종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