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네이버가 미국 IT주 하락 영향에 5%가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21% 하락한 7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매도 거래 상위에는 CS증권과 메릴린치, HSBC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와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는 알파벳(-3.14%)과 애플(2.81%), 페이스북(-194%) 등 대형 IT주가 줄줄이 하락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IT기업들이 높은 가격에 주식을 발행하고 있다"고 말한 발언 등으로 IT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