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복수에 성공할까.
11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5회에서 도현우(이선균)가 아내 정수연(송지효)와 바람을 핀 지선우(이석준)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도현우는 지선우의 회사까지 찾아간다. 인사를 건네는 지선우에게 도현우는 "당신과 통성명 하려고 온 것 아니다"라고 소리치고, 주먹을 불끈 쥐며 분노를 참는다.
정수연은 바람남 지선우의 회사와 함게 진행하던 프로젝트에서 제외된다. 이후 정수연은 지선우를 만나 "미리 저한테 말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말을 꺼내고 지선우는 "남편 분이 회사로 찾아오셨다"고 밝혔다. 정수연은 도현우가 지선우를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의 결정을 내린다.
도현우는 불륜 아이템 회의 중 "불가능한 걸 하니까 짜릿한거다"라는 말에 "당하는 배우자 입장을 생각하면 그런 말이 나오냐"고 화를 낸다. 권보영(보아)은 "명확한 피해자, 가해자가 없는 것 같다. 미필적 고의"라고 말한다.
분노를 찾기 못한 도현우는 늦은 밤 다시 지선우를 찾아가 결국 주먹질을 한다. 쓰러진 지선우에게 폰을 주며 "전화해. 아무것도 모르고 평온한 네 와이프에게 전화하라고"라며 소리친다.
한편, 최윤기(김희원)는 아내 은아라(예지원)의 감시망 속에 바람 금단현상을 겪는다. 은아라는 "향수 바꿨냐"를 시작으로 시도 때도 없이 사무실에 불쑥 찾아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최윤기의 어장에 새로운 물고기가 들어온다.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5회는 1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