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랑이 오네요’ 적우가 장동직의 마음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 97회에서는 이민영(나선영 역)이 이훈(김상호 역)의 불륜을 알게 됐다.
이날 선영은 상호와 다희의 불륜 관계를 모두 알고 분노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호는 나갈 준비를 하는 선영에게 “어디 가? 바람쐬러 가는 거면 같이 가. 내가 다희랑 사촌관계 거짓말한 거 다 사과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영은 “나 건들이면 뼈도 못 추릴 거라고 했지, 비켜”라며 상호를 밀쳐냈다. 선영은 그 길로 한강으로 향해 녹음기를 던지려 했다.
하지만 이혼을 위한 증거가 녹음기임을 알고 절망에 빠지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잘 가, 김상호. 너하고 내 인연은 여기까지구나’라며 혼잣말을 했다.
같은 시각, 상호의 악행을 모두 알게 된 민수(고세원)는 “지금 끌어내 죽도록 때리고 싶다”며 화를 참지 못 했다.
이후 선영은 리나(적우)가 있는 재즈카페로 향해 술잔을 기울였다. 리나는 “요즘 오우주(장동직), 선영 씨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던데. 몰랐어요? 바보네”라며 우주의 마음을 귀띔했다.
반면 상호는 아이들이 이혼을 해도 상관 없다는 말에 “엄마 아빠가 왜 이혼을 해? 안 해!”라며 발끈했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