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스타쇼 원더풀데이' 남능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서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특집으로 배우 남능미가 출연한다.
이날 MC 김구라는 "사랑와 야망을 쟁취한 천의 여인이라 불린다"며 남능미를 소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남능미는 데뷔 초 연기 파업선업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역할도 토, 일요일에는 방송을 안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신인 때 '제가요, MBC를 빛내 드리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방송국을 찾아갔다"고 덧붙여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승승장구하더 남능미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바로 투자하는 사업마다 실패를 맛봤던 것. 남능미는 "식당서부터 실내 골프장. 몸만 대면 성공으로 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동업자들이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현재 남편에 대해 "당시 땡잡았다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살벌한(?) 부부싸움을 그대로 재연하며 "분에 못 이겨서 마비가 온 적도 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한편 '스타쇼 원더풀데이'는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