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9단의 만물상’ 최고의 가을 활력 밥상…담도암 극복한 이왕표·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건강밥상
[뉴스핌=정상호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99세까지 88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가을 활력 밥상을 공개한다.
6일 방송하는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건강하게 나이들어 갈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활력’이란 ‘살아있는 힘’을 말한다. 같은 나이에도 다른 품격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비법을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한다.
이날 로레슬링 챔피언 이왕표는 담도암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은 특급 ‘항암’ 비법 밥상을 차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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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99세까지 88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가을 활력 밥상을 공개한다. <사진= ‘살림 9단의 만물상’ 캡처> |
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살림9단도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김대중 대통령의 활력을 책임진 건강 밥상의 정체를 밝힌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 사랑한 셰프 안유성 살림9단은 대통령이 사랑한 남도의 별미·반찬 집에서 쉽게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실제 나이보다 4살이나 젊은 피부를 가진 임성민 역시 노화 방지에 최고인 ‘동안 피부 비법’을 공개한다.
한편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