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tvN '혼술남녀'의 3인방 박하선과 황우슬혜, 민진웅이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입담을 뽐냈다.
박하선과 황우슬혜, 민진웅은 1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혼술남녀' 촬영 당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했다.
'혼술남녀'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준 민진웅은 "여자를 좋아하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좋아한다. 하루 23시간39분 여자 생각을 한다"고 답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민진웅은 극중에서 주인공을 맡은 하석진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영자는 하석진에게 "실제로 연애를 한다면 누구랑 하겠냐"고 돌발 질문했다. 당황한 하석진은 "실제 연애를 하자면 황우슬혜, 드라마라면 박하선"이라며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하선은 '혼술남녀'를 통해 자존감을 되찾았다고 웃었다. 그는 "2년 정도 내가 뭐하나 싶었다. '혼술남녀'에서 혼술을 하다 우는 장면이 있다. 그런 신을 찍으면서 내 안에 있던 응어리를 꺼내놨다"고 털어놨다.
박하선은 "2년 방황하며 낚시도 많이 다녔다"며 "제주도에서 마라도까지 주요 낚시 포인트를 돌며 고기를 낚았다"고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