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살인 누명 벗기려 안간힘…최지우 사법고시 합격할까
[뉴스핌=양진영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회에서 최지우가 주진모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복거(주진모)는 살인 용의자가 되어 지명수배가 내려지고, 케이팩트 뿐만 아니라 골든트리에도 사무실에도 검찰과 수사관들이 들이 닥친다.
금주는 "거기 똥손 좀 치워 주실래요?"라고 맞서고, 복거를 구하기 위해 동료들과 고심한다. 혜주(전혜빈)는 금주의 사법고시 합격 발표에 앞서 뭔가를 알아보며 그를 견제한다.
"차금주씨 시험 결과는 언제 나오지?"라고 물은 복거는 사법고시 합격자 발표 날 금주에게 전화를 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회는 1일 밤 10시 3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