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소이현, 이영범 악행 알고 충격…오민석, 정헌에 송기윤 건강상태 귀띔 "암이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이 모든 일이 이영범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자의 비밀’ 85회에서는 채서린(김윤서)에게 받은 증거를 통해 사고 당시 트럭운전사를 추적하는 강지유(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채서린은 오동수(이선구)를 통해 강지유에게 블랙박스 영상 복사본을 넘겼다. 채서린은 증거를 넘기며 “사고 현장에 나는 없었어. 사고가 난 후 오동수가 구하려고 했지만 변 실장이 막았어”라며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변일구(이영범)가 있음을 알린다.
강지유는 영상을 보고 “이 모든 게 복수 때문에 시작된 일이에요? 또 한 번 확신이 들어요.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내가 복수해야 할 사람이 누군지”라며 변일구를 향해 분노를 드러낸다.
한편, 유회장(송기윤)은 강우(오민석)에게 “뭐야? 비자금 장부를 민선호가 찾고 있어?”라고 묻고, 강우는 “비자금 장부를 달라니,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놀란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채서린은 비자금 장부가 강우에게 있음을 직감하고 일을 꾸민다.
강우는 민선호(정헌)에게 “민변에게는 회장님이지만, 저한테는 아버지 입니다.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아요”라며 유회장의 건강상태를 귀띔하고, 유회장이 암인 사실을 알게 된 민선호는 충격에 빠진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