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중국 코워킹 스페이스 티지엔 이노베이션 리미티드(TGN Innovation Limited)와 한중 스타트업 생태계 소통 및 기술 교류 기반을 조성코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지엔은 중국 칭화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중국의 코워킹 스페이스 중 하나다. 홍콩, 상해, 베이징, 선전 등 중국 내 첨단 기술 개발 및 스타트업 창업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거점으로 대규모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입주사는 1520여 개에 달한다.
스파크랩은 수년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지엔에 투자 및 서비스 목적으로 하는 기업 선별에 자문을 제공한다. 기술∙미디어∙통신(TMT), 청정기술(clean technology) 및 헬스케어 분야 기업이 그 대상이다.
양사는 한국의 우수 스타트업에게 중국 진출 및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공동 데모데이를 개최해 한중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한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