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김흥국이 드디어 기러기 생활을 청산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흥국이 13년 만에 기러기 생활을 청산하고 딸 주현과 함께 살게 됐다.
김흥국의 딸 주현은 3살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해 모든 기억이 다 해외에 있다. 홀로 한국에서 고군분투하던 아빠 김흥국과의 거리가 잘 좁혀지지 않았지만 '아빠본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게 됐다.
이제 가족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김흥국게 같이 살기로 결심하고, 딸 주현은 국제학교에 입학한다. 주현이 새로 산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자 김흥국은 환한 웃음으로 보답하고, 이어 새 출발을 위한 문구류부터 가방 등 각종 선물로 기쁨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어머니와 함께 일본으로 떠난 김구라는 3000년 된 녹나무 앞에서 소원도 빌고, 사가현의 명물 투명 오징어회도 먹으며 숨막혔던 첫째날과 다른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여권, 지갑, 휴대폰 등 중요한 물건이 모두 담긴 손가방을 잃어버려 당황한다. 과연 가방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창훈 부부는 딸 효주의 아토피 문제로 당분간 전원생활을 유지하기로 합의한다. 보수할 부분이 많은 전원주택에서 아내 미정에게 가장 거슬리는 건 주방 조명. 두 사람은 조명 교체를 위하 가게를 찾는데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놀란다. 짠돌이 이창훈이 조명 교체를 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채널A '아빠본색'은 26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