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25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코스피 4종목, 코스닥 2종목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중국기업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GRT)는 상장 첫날 상한가로 급등했다. GRT는 공모가인 50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했으며 전날대비 30.0% 오른 6500원에 마감했다.
GRT는 중국 강소성에 소재한 정밀코팅 광학필름 및 소재 기업인 강음통리광전을 100% 지배하는 홍콩지주회사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6월 결산) 매출액 1645억원, 영업이익 488억원, 당기순이익 3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코스닥에 입성한 유니테크노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3950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리아01호, 코리아02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등도 나란히 상한가로 선전했다.
한편, 코스피 1종목, 코스닥 1종목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태원물산은 조회공시 답변에서 비상근감사인 안진홍 감사는 안철수기부재단(동그라미재단)의 상임회계감사로 재직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테마주 기대감이 사라져 하한가로 추락했다.
에스아이티글로벌은 현 대표이사의 횡령설 및 가장납입 의혹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2265원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에스아이티글로벌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설 및 가장납입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