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핸디소프트(대표이사 이상산·이진수)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다. 조직내 효율적인 업무협업을 위한 그룹웨어 등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통신장비 유통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공공시장 그룹웨어 부문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최다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국내 1위 통신장비기업 다산네트웍스 장비를 국내에 독점 유통,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측은 올 하반기 클라우드 그룹웨어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고 자체 보유한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핸디소프트의 주당 공모희망가격은 최대 45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190만주다.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106억원이다.
내달 7일과 8일 수요예측, 15일과 16일 청약을 거쳐 같은달 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KB투자증권이 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