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웹 영화 '특근'이 21일 첫 방송을 한 가운데, 김상중, 김강우의 환상적인 콤비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1일 웹 영화 '특근' 1화가 네이버TV캐스트에 공개됐다.
영화 시작은 1980년 후반 한 인천항만에 위치한 한 콘테이너 공장에서 출몰한 요수로 시작된다.
사건 장소에서 김강우(김효찬 역)는 검은 그랜저를 몰고 오는 김상중(박정봉)에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터 대리님과 함께 일하게 된 김효찬이라고 합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상중은 차 트렁크 속 무기를 챙기며 "니미 한 팀은 무슨. 내가 애 보는 보모도 아니고"라며 "너는 여기서 내 차나 지켜. 차에 스크래치 하나라도 나면 죽을 줄 알아"라며 요수를 잡으러 갔다.
김강우는 차를 훓어보며 "이 멋진 차를 타는 사람이 전직 파병군이네. 딸바보고"라며 김상중을 설명한다.
이때 한 중국 여성이 "도와주세요"라며 김강우 앞에 쓰러졌다.
김상중은 김강우에 무전기로 "야 신입 큰일 났어. 교란 작전이야. 놈이 곧 그쪽으로 갈 거야"라고 경고 했고 김강우는 "지금 만났습니다. 하는 짓이 여우일 듯 하네요"라며 여성에 총을 겨눴다.
여성은 김강우에 "여자에 총을 겨누다니 참 매너 없네"라고 말한 뒤 요수로 변신했다.
한편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전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근'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6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