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이시아, 신지훈과 약혼하는 길은혜에 "정신 못차려?"…길은혜, 김진우 돈 뜯어내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길은혜가 신지훈과의 약혼을 추진한다. 그리고 김진우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다.
21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24회에서는 구윤재(김진우)의 비리가 담긴 USB를 손에 쥔 삼월(길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재는 자신의 비리가 들킬까봐 삼월의 정체를 밝히지 못한다.
삼월은 설동탁(신지훈)과의 약혼을 추진한다. 삼월은 “부모님이 그때밖에 시간이 안 된다고 해서요. 다음주에 약혼식하는 걸로 알고 계세요”라고 설동탁에게 통보한다.
이를 들은 강단이(이시아)는 삼월에게 “너 왜 이렇게 정신을 못 차려? 넌 설본부장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라며 화를 낸다.
심순애(전미선)은 설민석(선우재덕)에게 “마을 떠나신다면서요?”라고 묻고, 설민석은 “내가 떠나면 잠잠해 질 것”이라고 위로한다. 하지만 심순애는 “가지말라”며 설민석을 붙잡는다.
카드빚 독촉전화를 받은 삼월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안돼요? 진짜 꼭 갚을게요”라고 절절매다 구윤재를 찾아간다.
삼월이 “아까 여쭤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깜빡해서요”라고 말문을 열자, 윤재는 “뭔데요?”라고 묻는다. 이에 삼월은 “돈 좀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