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세하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의 형태로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단기차입금액은 20억원이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10.16%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이수경 기자] 세하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의 형태로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단기차입금액은 20억원이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10.1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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