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석지완(현우성)이 친아버지 홍문호(독고영재)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18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석지완(현우성)은 홍문호의 비자금을 숨기고 관리하는 사람이 대영그룹 경비원인 사실을 알았다.
그는 경비원이 홍문호의 지시로 은행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을 시켜 경비원의 가방을 소매치기 했다.
가방 안에는 홍문호의 비자금 전부가 담겨져있었다. 소매치기를 당했단 소식을 들은 홍문호는 "대체 누가 나한테 이런 짓을 한단 말이야!"라며 분노했다.
석지완은 "대체 의원님한테 이런 짓을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라고 동조했고 속으로 '홍문호 넌 이제 끝이야'라며 웃었다.
다음편 예고에서 홍문호는 억대 선거 비자금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다. 홍수혁(장재호)은 '적은 항상 가까이 있댔어'라며 석지완을 의심한다.
앞서 방송에서 홍문호는 윤정원(우희진)을 데리고 한 추모관을 찾았다. 그는 윤정원에 "믿기 어렵겠지만 윤정원 씨 어머니는 돌아가셨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윤정원은 "어떻게 우리 어머니가"라며 거짓 눈물을 흘리며 '홍문호, 차승희 내가 어머니를 못 찾게 할려고 이런 거짓말까지?'라며 이를 갈았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