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최근 구속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실체를 추적한다.
16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흙수저로 태어나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했다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주인공이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초호화 청담동 주택과 명품 외제 차량, 미모의 여자친구까지 노출하며 유명인사가 된 이희진의 민낯을 공개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은 지난 9월 돌연 재판에 넘겨진 이희진의 성장기부터 최근까지 살아온 과정을 깊숙이 파헤쳤다. 취재진은 이희진의 부모와 고교 은사 및 동창생들을 직접 만나 어린 시절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그 결과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못갔다는 이흐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컸다.
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은 정말 이희진이 주식 전문가인지 들여다본다. 취재진에 따르면 이희진은 장외주식은 일반인이 시세를 모른다는 점을 악용했으나 정작 본인도 장외주식 시장을 잘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조명할 이희진은 자신이 수천억 원 대의 자산가라고 떠들고 다녔다. 취재진이 그가 살았다는 한남동, 삼성동, 청담동 거주지를 조사한 결과, 호화주택은 전부 월세였다. 이희진 자신 명의로 된 차 역시 벤츠 1대뿐이었다. 법인이 소유한 빌딩 2채도 근저당이 턱밑까지 차오른 껍데기였다.
특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희진의 소설 같은 범죄 행각과 SNS에 떠도는 소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은닉된 단서를 포착했다. 취재 중 밝혀진 상세한 내용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