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위메이드, 中 샨다 관계사 모바일게임 중단 조치…저작권 침해 신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애플 앱스토어, 열혈전기 유사 게임 2종 서비스 중단

[뉴스핌=최유리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샨다게임즈(이하 샨다)가 중국에서 정당하게 계약을 하지 않고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하던 게임 2건을 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새벽 애플 앱스토어는 위메이드의 신고에 근거해 정당하게 수권을 취득하지 않은 모바일게임 '결전무쌍(决战无双)'과 '무쌍패업(无双霸业)'의 서비스를 중단했다.

서비스가 중단된 게임은 중국 회사인 '천진수열(天津随悦)'과 '무석만황(无锡蛮荒)'의 것으로 두 회사는 세기화통(世纪华通)의 관계사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액토즈소프트 CI=각 사>

세기화통은 액토즈의 모회사인 샨다의 모회사다. 세기화통이 샨다를 통해 정당한 수권을 취득했다고 주장했지만, 공동저작권자인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의 동의없이 권한을 부여했다는 게 위메이드의 설명이다. 

위메이드의 신고 이후 애플 앱스토어는 중국 양사의 이의제기를 거쳐 '열혈전기'와 '결전무쌍', '무쌍패업' 두 게임의 유사성을 인정하고 서비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열혈전기는 위메이드와 액토즈가 공동저작권을 가진 '미르의 전설2'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해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액토즈에게 샨다와 세기화통의 불법행위에 대해 시정해 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액토즈는 이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조차 해주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는 저작권자인 위메이드, 액토즈의 이익을 훼손할 뿐 아니라, 양사 주주 가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중국에서도 샨다와 세기화통의 불법행위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며 "액토즈가 샨다의 불법행위를 중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