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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우주항공, 다목적실용위성 6호 전기지상지원장비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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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AP위성통신 관계사 AP우주항공이 다목적 실용위성 6호의 전기지상지원장비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비개발은 지난 2015년 1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다목적실용위성 6호의 전력공급 및 모니터링, 발사지원용 전기지상지원장비 개발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AP우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제품 납품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에 실용급 위성의 차후 모델에 대한 개발 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기지상지원장비는 실제 위성이 발사되기 전, 향후 작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위성의 종합조립 및 전기성능장치 검증을 위한 전력계에 활용되는 장비로, 전력공급 및 전력소모 시험장비, 위성체 제어 및 모니터링 장비, 위성의 태양전지판의 전력을 시뮬레이션 하는 3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한편, AP우주항공은 지난 9월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 전파기저대역 전자지상지원 장비 개발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류장수 AP위성통신·žAP우주항공 회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위성체 개발 필수 요소인 전기지상지원장비 기술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성사업 수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P위성통신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에서 AP우주항공과의 합병을 승인받았다. 오는 11월 1일을 기일로 합병이 진행된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글로벌 인공위성 제작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에 매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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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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