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남궁민이 MBC '역적 홍길동'에 출연할 지 주목된다.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남궁민은 내년 방송할 MBC 월화드라마 '역적 홍길동'에 주인공 역할로 합류할 것인지 검토 중이다. 만약 성사되면 남궁민은 MBC '구암 허준'에 이어 4년 만에 두 번째 사극을 선보이게 된다.
홍길동을 의적이 아닌 역적으로 해석한 '역적 홍길동'은 '킬미, 힐미' '스캔들' '골든타임'의 김진만 PD가 연출한다. 대본은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의 황진영 작가가 담당한다.
남궁민이 출연을 검토 중인 '역적 홍길동'은 탐관오리 입장에서 홍길동이 역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작품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 '불야성'에 이어 방송할 '역적 홍길동'은 내년 초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