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MC그리(김동현)가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MC그리가 출연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비정상 대표들은 나라마다 다른 성인에 대한 법적 기준과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기준을 공개한다. 캐나다 기욤은 "16살"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파키스탄 자히드는 "9살 아니면 10살 때"라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성인이 될 경우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탈리아 알베르토가 "수업결석권이 생긴다"고 말해 MC그리가 쌍엄지를 세우며 감탄했다. 그러나 중국 왕심린은 "절대 안 된다"며 "인생의 끝은 없다"고 극구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최근 뜨거운 화두인 '김영란법'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프랑스 오헬리엉은 "논의되는 것 자체가 한국의 부정부패가 심하단 증거"라고 말했고, 인도 럭키는 "노력도 않고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반면 독일 닉은 "법망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말했고, 이탈리아 알베르토 역시 "식당을 안 가면 된다. 우리 집으로 초대하면 끝"이라며 은밀한 방식으로 지속될 거란 부정적 의견을 전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3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