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놀이패'에서 안정환이 50원 때문에 서장훈에게 호통을 쳤다.
지난달 26일 방송한 SBS '꽃놀이패'에서는 흙길행이 당첨된 서장훈과 안정환의 장보기가 펼쳐졌다.
이날 서장훈과 안정환은 1만원으로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야 했다.
두 사람은 먼저 라면을 집었다. 이어 요구르트 코너로 가서 일일이 가격을 따지며 바구니에 골라 담았다. 그리고는 1만원 안에 사게 됐다며 계산도 전에 만족했다.
그런데 계산대로 가니 두 사람이 산 물품들의 가격이 10130원으로 나왔다. 알고보니 저렴한 요구르트가 아닌 비쌍 물건으로 잘못 집어온 것.
이에 서장훈이 다시 처음에 봤던 요구르틑 가져왔고 두 사람은 40원을 남기고 9660원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는데 성공했다.
물건을 담으려는 찰나 매장 직원이 "비닐봉지는 50원"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10원이 모자라는 상황에서서 비닐봉지를 사자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것도 사치야. 비닐봉지가 50원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서장훈, 은지원, 이재진, 유병재, 조세호 등이 출연하는 '꽃놀이패'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