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프로스테믹스가 지난 29일 전세계 줄기세포 권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방유래줄기세포 배양액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멕시코, 중동의 피부과 전문의 및 업계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 현지에 수십 개 병원을 운영중인 대형 체인 병원의 의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프로스테믹스가 2006년에 개발해 일본 등 선진국 병원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AAPE(Advanced Adipose Protein Extract,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 단백질 제품) 제품의 원료적 효능에 대하여 한국, 일본 등 피부과 전문의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프로스테믹스는 인체유래줄기세포 기술 연구에서 확장된 동·식물세포배양액을 활용한 산삼, 녹용 화장품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적용된 나노베지클 기술이 화장품 원료에 그치지 않고 치료 및 진단에까지 활용 가능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프로스테믹스는 향후 멕시코 등 해외에서 AAPE 관련 세미나를 추가로 열 예정이며, 국내외 연구 학회 및 세미나를 통해 AAPE의 우수한 피부재생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