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CJ제일제당은 식용과 미용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CJ 리얼 코코넛 오일'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 리얼 코코넛 오일'은 프랑스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인 '라투랑겔(La tourangelle)'과 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과육을 압착하는 방식으로 만들며, 모유성분 중 하나인 라우르산 등의 중쇄지방산으로 이뤄져 있다. 중쇄지방산은 일반적인 지방 성분과 달리 몸 안에 쌓이지 않고 빠르게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코코넛 오일은 보관 온도에 따라 고체 또는 액체 상태로 다양하게 형태가 바뀌어 요리에 식용유나 버터 대신 사용하거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기름 자체만을 먹을 수도 있다. 특히, 식물성 기름인 데다가 보습 효과가 뛰어나 피부에 직접 바르는 마사지 오일로 사용하기도 한다.
CJ제일제당은 코코넛 오일에 대한 국내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유럽의 기술 노하우가 접목된 좋은 품질의 'CJ 리얼 코코넛 오일'을 출시해싸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CJ 리얼 코코넛 오일' 출시를 통해 전체 고급유 시장 안에서도 다양한 용도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CJ 리얼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향이 없는 '리얼 코코넛 오일 플레인'과 코코넛 향이 있는 '리얼 코코넛 오일 코코넛' 등 총 2가지다. 올리브영과 온라인,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3900원(314ml)이다.
신수진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담당 부장은 “CJ 리얼 코코넛 오일은 CJ제일제당이 엄선한 코코넛 원료와 프랑스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라투랑겔의 기술력이 더해져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수요와 생활 트랜드 등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고급유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