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채널 스크린이 007 시리즈 최신작 '007 스펙터'를 TV 최초로 공개한다.
채널 스크린은 10월1일 밤 11시 007 시리즈 최신작 '007 스펙터'를 TV 독점 방송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007 스펙터'는 국내 180만 넘는 관객을 모은 흥행작이다.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시작부터 펼쳐지는 도심 헬기 추격전으로 객석을 압박한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를 열연한 '007 스펙터'는 영국 비밀첩보조직 MI6가 해체 위기를 맞으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멕시코 폭발 테러 후 영국 정부가 MI6를 해체하려 하자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를 괴멸시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미션에 나선다.
'007 스펙터'는 '007 카지노 로얄'(2006)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스카이폴'(2012)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네 번째로 제임스 본드를 열연했다. 프랑스 출신의 연기파 레아 세이두가 섹시하고 매력적인 본드걸 매들린 스완을 맡아 하모니를 보여줬다.
아카데미상 수상자 크리스토프 왈츠가 악역을 맡았고, 랄프 파인즈가 '007 스카이폴'에서 사망한 주디 덴치에 이어 새로운 M을 연기했다. MI6의 기계 덕후이자 무기 전문가 Q를 연기한 벤 위쇼도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