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이경진이 수술을 받는다.
28일 방송되는 MBC ‘워킹맘 육아대디’ 93회에서는 홍은희(이미소 역)가 위기에 놓인다.
이날 해순(길해연)은 수란(이경진)이 갑작스레 수술을 받게 되자 절망한다. 이에 재민(박건형)에게 전화를 걸어 “나 형님하고 여행 간다. 일주일쯤 걸린다”고 거짓말을 한다.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진 미소와 재민은 “갑자기 왜 오늘…”이라며 당혹스러워한다.
결국 회사에 늦은 미소는 김 차장(김용운)에게 혼나게 된다. 김 차장은 “왜 자꾸 회사에서 애를 들먹거려? 여기가 네 집 친정이냐?”라며 독설을 퍼붓는다.
이를 보고 있는 일목(한지상)은 휴대폰으로 몰래 그 장면을 촬영한다. 일목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막말을 퍼붓는 이런 상황을 보고만 있습니까?”라고 말한다.

예은(오정연) 역시 “징계감 아닌가요?”라고 거든다.
이후 상식(손건우)는 김 차장에게 “이 대리 저렇게 민폐만 끼치는 걸 두고만 볼 텐가? 어떻게든 회사 그만두게 만들라고!”라며 고함을 친다.
반면 방글(구건민)은 미소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다가 들키고, 미소는 변한 방글의 행동에 울먹거린다.
한편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