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벤츠가 이번 '2016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을 포함해 약 30여종의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벤츠 쇼카는 전기차량으로 디지털화 및 전기차 시대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E클래스 올-터레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E클래스의 새로운 모델인 올-터레인은 오프로드 기반 디자인으로 강력하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기존의 에스테이트 모델과는 차별화된 모델이다.
신형 AMG GLC 43 4MATIC 쿠페는 스포티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AMG 브랜드의 특징인 주행성능과 공간 활용성,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구동력 제어기능과 같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이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또 한가지 주목받는 모델은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이다. 전장이 약 6m에 달하는 이 쿠페형 콘셉트카는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이어가면서 고전미와 감성적인 디자인 원칙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했다.
비전 마이바흐 6는 전기차로 구동 시스템은 74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차량 하부에 장착된 플랫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AMG는 신형 AMG GT R에 이은 새로운 GT 모델을 파리 모터쇼 개막 전날 공개하고 세계 최초로 출품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