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SK 자회사인 SK E&S의 신규발전소 개소가 향후 성장모멘텀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은 21일 내년부터 운영되는 SK E&S의 파주지역 발전자회사인 PMP(1800MW)와 위례에너지서비스(450MW)로 현재 SMP가격 기준 1조40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GS EPS와 조인트벤처(JV)로 설립한 보령LNG터미널에선 200만톤의 천연가스를 직도입함에 따라 장문발전소를 포함한 3개 발전소가 직도입 연료(업계추정 3~5$/mmbtu)로 광양발전소와 비슷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Q16 SMP가격이 70원/kwh였음에도 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 바닥을 확인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광양발전소와 하남발전소에서 각각 1112MW와 399MW의 발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열병합발전으로 지난해 말부터 가동된 하남발전소(생산능력 1742GWh)는 올해 상반기 1335GWh의 전력을 생산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