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는 스타일러스 태블릿으로 유럽 교육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레이스의 스타일러스 태블릿 시스템은 자체 디지타이저 스타일러스 제품을 장착한 고유 태블릿PC를 이용해 학생이 직접 태블릿으로 필기하고 문제를 풀면서 원거리 강사와 양방향 관리 및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오는 9월말 마드리드, 로마 등지로의 유럽 교육사업자 바이어 개척지원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를 통해 스타일러스 태블릿과 SSOP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액티브 펜 파트너사와 함께 트레이스의 디지타이저 태블릿인 이브스타의 유럽 공공조달 분야를 공동 개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고성능 스타일러스로 윈도우 OS에서 운용되면서 200불대로 공급되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진 전세계의 유일무이한 제품"이라면서 "이는 기존의 초고가인 EMR형 디지타이저를 당사가 10불대의 초저가로 자체 솔루션화시켰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럽의 사교육 및 2차 공공조달 교육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중국산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