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남성듀오 소심한오빠들(영덕, 승호)이 '그리움만 쌓이네'를 리메이크 했다.
소심한오빠들은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를 통해 '그리움만 쌓이네'를 리메이크해 담백한 감성을 담았다. 환상적인 화음을 바탕으로 애절한 스트링 라인과 상승된 보컬로 애절함을 더했고 소심한오빠들 특유의 어쿠스틱 감성이 돋보인다.
원곡자인 여진이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여러 가수를 통해 리메이크 된 명곡이다.
영덕과 승호를 멤버로 지난 2012년 '멘탈붕괴'로 데뷔한 소심한오빠들은 일상적이고 소소한 위트와 끼가 돋보이는 가사와 그에 맞는 분위기를 발산하는 작곡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월 인본 신주쿠에서 첫 해외 단독콘서트를 열었으며 최근 공개한 앨범 '제까라우'에서는 힙합 장르에 도전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번째 OST인 소심한오빠들의 '그리움만 쌓이네'는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