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반효정이 이시아 오빠 박형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털어놓는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후 방송하는 KBS 1TV '별난가족' 100회에서 치매에 걸린 반효정(박복해)이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과거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날 '별난가족'에서 길은혜(강삼월)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 반효정이 엄마 전미선(심순애)과 나누는 이야기를 엿듣는다. 반효정은 길은혜의 부친 박형준이 이시아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길은혜는 더욱 이시아를 미워하게 된다. 더불어 기를 쓰고 본부장 신지훈(설동탁)에게서 이시아를 떼어놓으려고 발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별난가족'에서 김진우(구윤재)의 이시아에 대한 미련은 더욱 커진다.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도 시댁에 들르지 않은 아내 박연수(설혜리)가 원망스러운 김진우는 자기도 모르게 이시아와 연애하던 장미리로 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별난가족'은 16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