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차일목(한지상)이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아 미소(홍은희)를 패닉에 빠뜨린다.
한지상은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후 방송하는 MBC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미소를 찾아가 자신이 블로거 자씨스토리라고 털어놓는다.
이날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한지상은 고민 끝에 자신의 정체를 홍은희에게 말한다. 이미 파워블로거 윤정현(신은정) 건으로 방송 초반 한 바탕 난리를 겪은 홍은희는 고민에 빠진다.
급기야 홍은희는 김차장(김용운)을 찾아가 사실을 말한 뒤 "이 기획, 엎죠"라고 진지하게 말한다. 하지만 김용운은 "어떻게 기획을 엎냐"며 노발대발한다.
이를 지켜보던 예은(오정연)은 속이 탄다. 일류대 출신이면서 하는 것 없이 빈둥대던 남편 한지상이 겨우 한 건 잡으려던 참에 자씨스토리의 비밀을 스스로 털어놓은 사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자씨스토리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고민에 빠진 홍은희와 이를 가슴 졸이며 지켜보는 오정연의 '워킹맘 육아대디'는 16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