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지난달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CPI 최종치가 전년 동기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7월 상승률과 같은 것으로 앞서 지난달 31일 예비치가 그대로 유지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보다 0.8% 올랐다. 이 역시 예비치와 동일했고 7월의 0.9%보다는 둔화됐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