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두산공작기계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IMTS 2016)'에 참가해 총 21기종에 이르는 제품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두산공작기계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MTS 2016'에 차세대 머시닝 센터, 터닝 센터, 자동화 시스템 등 자사 기술력이 담긴 제품 21기종을 선보인다.
IMTS(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는 세계 5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의 하나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이번 전시회에는 112개국 2000여 개 업체와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시장 최초로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DNM 시리즈와 Lynx 시리즈의 차세대 신제품을 포함해 에너지, 항공 산업의 가공물에 적합한 대형 수직형 터닝센터 PUMA VTR1216 시리즈, 15인치급 수직형 터닝센터인 PUMA V8300 를 선보인다.
또한, 고객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갠트리로더, LPS 시스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연구개발, 제조, 영업 전반에 걸쳐 조직과 인력, 시스템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오히려 글로벌 전문 공작기계회사로 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고객에게 알리고자 한다
김재섭 두산공작기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두산공작기계는 산업 트렌드 및 경영 환경에 맞춘 고객 지향적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차후 고객 최적화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강화, 수요산업별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북미지역 매출 증대는 물론 고객과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