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임창정, 한동근, 볼빨간 사춘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임창정, 한동근,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사연을 전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최근 정규 13집 앨범을 선보인 임창정은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음원차트 1위에 감격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은 공개 전부터 엄청난 고음역대를 예고하며 화제에 올랐다. 임창정은 “라이브 안 한다고 생각하고 만든 곡”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볼빨간 사춘기는 독특한 팀명의 의미에 대해 “사춘기처럼 솔직하고 순수한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고등학교 동창인 볼빨간 사춘기의 두 멤버는 2년 전 ‘경북 영주 시골밴드’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었다. 볼빨간 사춘기는 방송 출연 이후 영주 시장으로부터 “영주를 알려줘서 고맙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볼빨간 사춘기와 마찬가지로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한동근은 MC 유희열에게 “TV에서 뵐 때는 마른 유인원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화사하고 ‘후리’하시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한동근은 “최근 코와 턱에 필러를 맞았다”며 외모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동근은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창정, 한동근,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0일 0시 25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